이거 뭐야, 모양 빠지게

어제 오전에 방일리로 제초 작업을 갔다.
나 외는 할 사람 없으니 흉물스럽지 않으려면 나라도 해야 한다.
그래서 갔다.
한시간쯤 했으려나 줄날이 아니니 깔끔하게는 아니나 일을 빠르다.
관절처럼 꺽이는 날이다.
절단날이 세가가 붙어있다.
회전 하면 관성에 의해 펼쳐져 풀이 잘리고 돌이나 이런거에 부딛치면 일딴 꺽이니 2도 날보다 덜 위험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도 조심은 해야 한다.
그냥 날이 빠져 나가는 수가 있다.
그럴때는 조심을 해야 한다.
너무 오래 쓰지 말아야 한다.
날이 다 달어 없어짓때까지 쓰려하면 핀이 먼저 빠진다.
그건 그렇고 다 깍은 다음에 개울에 가서 웃통벗고 머리를 감았다.
이게 문제가 된거 같다.
물이 생각보다 차값기는 했는데 그래도 감기까지야 했는데 걸린거 같다.
목이 간질 간질한게 심상치 않다.
지금 전철을 탓다.
냉방이 시원함을 넘어 차다.
겉옷 걸치고 왔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너무 차다.
이러다 꼼짝없이 감기 걸려 고생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별거 아니게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평내 호평 지나고 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이크…. 감기 걸리시면 안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