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저 하늘에서는 더욱 반짝이는 별이 되기를...

in #steem3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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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저 하늘에서는 더욱 반짝이는 별이 되기를...


언젠가는 간다
너도 나도, 예외 없이
그 길을 걷는다.

누군가에게는 이미 가버린 어제
누군가에게는 마주해야 할 내일.

돌이켜보면
백 년 전도, 천 년 전도
결국 흘러간 어제의 밤이었고,

다가올
백 년 후도, 천 년 후도
결국 눈앞에 닿을 내일의 아침일 뿐.

찰나의 삶을 사는 우리는
어제라는 거대한 강물에서 태어나
내일이라는 끝없는 바다로 흘러간다.

우리는 모두
영원이라는 시간의 징검다리 위에서
잠시 머물다 가는
아름다운 나그네들.

그대, 저 하늘에서는 더욱 반짝이는 별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