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경제의 잠재적인 Risk와 관세전쟁

美국채금리 상승 관련 유가는 조연이며 핵심은 美연준의 긴축가능성이며 미국의 실물경제와 금융자산 가격의 괴리(乖離)는 경제충격의 잠재적인 Risk이다. 그리고 美국내 외국인 투자자금 확대가 재정건전성 악화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 한편 美트럼프의 관세전쟁이 상대국의 대안(代案)모색 시도(試圖)의 차단으로 전환한다. 관련 내용을 살펴본다.
美국채금리 상승의 핵심요인
최근 美국채금리가 다시 가파르게 상승한다. 유가상승과 걸프지역 긴장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비(非)에너지부문 인플레이션과 美연준의 긴축전망이다. 특히 통화정책에 민감한 단기금리는 유가가 하락한 금년 5~6월에도 상승을 이어간바 이는 보다 근본적 이유로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런 상황은 실질금리 상승에도 반영된다. 근원 PC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반등, 실업률 하락, 3%를 웃도는 임금상승률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여기에 유가마저 재상승하면서 채권시장은 美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 올해 7월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으며 동결 시 美연준과 美워시 연준 의장에 대한 시장신뢰 약화여부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실제로는 동결함).
美경제의 잠재적인 Risk
미국을 중심으로 Global 부(富)가 증가하고 있으나 이는 공장·설비 등 실물경제 성장보다 주식 등 금융자산 가격상승에 크게 의존한다. 특히 미국의 자산(資産)가치는 GDP 대비 3.7배로 장기평균의 2배에 이르는 등 금융자산과 실물경제 간 괴리(乖離)가 심화된 상황이다. 美워시 연준 의장은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 등으로 이를 정당화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반면 BIS(국제결제은행)와 IMF(국제통화기금, International Monetary Fund)는 미국의 AI기대에 의존한 資産가격 상승구조, 정부부채 증가를 지적하며 금리상승이나 주가하락 시 경제적 충격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향후 美증시에서 AI를 통한 실제적인 생산성 개선여부가 중요하며 관련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심각한 Risk를 초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美재정건전성 악화요인
지난 수십 년 간 지속된 美경상수지 적자는 외국인투자자의 국채매입을 통해 충당(充當)된다. 하지만 최근엔 AI붐 영향으로 美증시에 외국인투자자의 유입이 크게 늘어남 상황이고 이런 자금이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를 충당(充當)하는 주요 재원으로 부상(浮上)한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금에서 수익에 좀 더 민감한 민간투자자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시장변동성이 과거보다 증폭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심화한다. 이런 가운데 경기침체 혹은 주가하락 시 외국의 민간자본 유입(流入)이 둔화되거나 유출(流出)도 가능하다. 이는 미국의 재정건전성 위험이 심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됨.
美관세전쟁 전환
전 세계 각국은 여전히 트럼프의 관세정책으로 인한 압박에 직면한다. 다만 이제는 단순한 관세부과 수준을 넘어 대안을 모색(摸索)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한 잠금(lock-in)양상으로 전환한다. 이는 트럼프 관세정책 여파로 상대국이 독자적 대응마련을 시도(試圖)하자 이를 차단 후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의도다. 일례로 브라질의 금융플랫폼 Pix구축, 중국의 AI모델 개발 시 이에 대한 제재(制裁)강화를 摸索한다. 이를 감안한다면 관세정책으로 인한 각국의 반발(反撥)확대 및 외국에서의 美기업의 시장점유율 감소 등의 부작용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다양한 시장에서 미국이 기존 지위를 유지하기 원한다는 점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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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미국주식을 장기적으로 계속 상승시킬 수있을까요?
AI관련 보고서가 다양해서 판단하긴 쉽지 않으나 향후 1,2년은 긍정적으로 봐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면서 관련 종목을 투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