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의 선호와 美증시 전망steem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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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자는 美재정부채 우려로 국채보다 주식투자를 선호한다. 그리고 美연준의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기업실적으로 美주가 상승세 지속을 기대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외국인투자자의 선호

최근 1년래 증시로 유입된 외국인투자 자금은 美GDP의 2.8%에 이르며 이는 2%수준인 국채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이 모습은 과거 Pandemic과 Global 금융위기 등의 일부 특수한 시기에만 발생한 점을 고려한다면 매우 이례적이다. 이런 현상의 주요 요인으로는 美경제의 인플레이션과 재정부채 우려 등이 지목된다. 또한 美연준의 독립성에 의문(疑問)이 제기된다는 점도 문제이며 이에 美국채가 더 이상 안전자산이 아닐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한다. 반면 대기업 중심의 S&P500지수는 4년 연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AI붐은 양호한 기업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Yardeni Research는 美연준의 9월 금리인상을 반영하여 S&P500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하향한다(8,400→7,900).

  • 미국의 최근 경제지표

금년 8월 美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2%늘어 전월(−0.5%) 및 예상치(0.8%)를 상회한다. 대부분의 업종에서 판매가 늘고 GDP산정에서 중요한 「근원 소매판매」의 경우 전월대비 1.4%증가한다. 그리고 9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전월대비 하락한다(35→32). Wells Fargo는 미국의 소비와 신용여건은 견조하며 연체증가 신호는 없다고 평가한다. 대출도 기존의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영국의 소비자물가

영국의 올해 8월 소비자물가의 연간 상승률은 3.1%로 3월 이후 5개월 래 최고치를 기록한다. 이에 영란은행은 금주 예정된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 美주가의 상승세 지속

주요 美국채의 금리상승, 유가급등, 美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 등의 역풍에도 주가는 대체로 상승세를 유지한다. 이와 같은 이례적 현상은 기술주 중심으로 향후 12개월 수익전망이 매우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시장의 유동성지표(블룸버그 금융여건 지수 등)들은 증시가 금리인상을 어느 정도 감당(堪當)할 수 있다는 신호를 발신한다. 또한 친(親)기업형태로 바뀐 세제, 다수의 펀드매니저들이 현행 통화정책을 경기부양 적이라고 평가하는 점, 상대적 위험도가 높은 중소기업 중심의 러셀 2000지수가 최근 S&P500 지수에 비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다는 사실 역시 긍정적이다. 다만 고유가 장기화 및 인플레이션에 의한 지속적인 금리인상 가능성 등은 위험요인이다.

신흥국증시 관련 의견

Black Rock은 신흥국증시 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특히 한국 등 신흥국증시 의견을 비중확대로 높이고 최근의 차입축소를 반영한 것으로 설명한다. 또한 향후 신흥국증시는 초과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중동전쟁의 새로운 국면

美밴스 부통령은 중동전쟁이 새로운 단계(이란 핵전력 파괴→군사력 재건방지)에 접어들었다고 발언한다. 美하원은 중동전쟁 종식결의안을 통과시켰으나 상원통과 여부는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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