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등 주요국 경제지표와 동향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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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근 경제지표는 일부는 부정적이나 대체로 양호한 편이다. 그리고 ECB(유럽중앙은행) 주요 인사들이 인플레이션 상승 및 이에 따른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한다. 한편 日언론이 정부의 소비세인하 추진을 재확인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최근 美경제지표

올해 7월 컨퍼런스보드 美소비자신뢰지수는 90.8로 전월(92.2)대비 떨어져 3개월 연속 하락한다. 세부적으로 노동시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았으나 6개월 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전쟁 관련 여파도 소비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는 경제성장이 상당기간 완만한 수준에 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리고 5월 FHFA 美주택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3%상승하나 시장에선 높은 모기지 금리 등을 고려 시 지속적인 주택가격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올해 6월 상품무역수지는 1,015억 달러 적자를 나타내 전월대비 4.2% 감소한다. 또한 기업설비투자의 선행지표인 근원 자본재수주가 6월에 전년 동월대비 9.3%증가한바 이는 ‵21년 12월 이후 최대 폭 증가이며 AI부문 호조 등에 기인함.

  • Big Tech 신용등급 등

신용평가사 Moody‘s는 Hyper Scaler(Alphabet 등) 중심으로 Big Tech의 AI관련 지출이 급등하면서 대차대조표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으며 이에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투자은행 Morgan Stanley는 AI기술 도입에 적극적인 주요 기업들의 내년 이익률이 약 1%p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 기업에 대한 전망은 매력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한편 Goldman Sachs는 반도체수출 호조 등을 고려할 경우 한국원화, 대만달러화, 말레이시아 링깃화 등이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한다.

  • 6월 中공업부문이익

올해 6월 中공업부문 기업의 이익은 전년 동월대비 15.1% 증가한다. 직전 5월(21.1%)에 비해 증가세는 둔화한다. 다만 시장에서는 공업부문 기업이익이 여전히 양호한 모습이며 이는 향후 임금인상 여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 ECB 금리인상 가능성

ECB(European Central Bank) 주요 인사인 독일 중앙은행 총재 나겔 위원은 향후 새롭게 발표되는 경제지표를 고려해야 한다면서 에너지가격 상승에 대비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 코하 위원은 금리인상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을 밝히고 슬로베니아 중앙은행 총재 돌렌츠 위원도 향후 Risk가 여전히 높다는 의견을 게시한다. 카지미르 위원에 의하면 인플레이션 위험의 통제 불능상황을 막기 위해 적어도 1회 이상의 금리인상이 필요하다. 한편 독일의 올해 7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전월대비 상승한다(84.3→86.7). 시장에선 아직 향후 상황을 확신할 수는 없으나 경기에 대한 전망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 日정부의 소비세인하 추진

주요 日언론은 다카이치총리가 향후 2년간 소비세율을 1%로 낮출 것임을 거듭 확인하고 있다고 보도한다. 특히 7월 30일부터 이를 위한 법적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한다. 다만 일부에서는 이와 같은 정부의 감세조치 강화가 결과적으로 재정우려를 증폭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카타야마 재무상은 엔화환율과 관련하여 필요 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에 대해 미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시장에서는 미국과의 금리격차, 재정우려가 해소되지 않으면 엔화약세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日기업 서비스가격지수

올해 6월 日기업 서비스가격지수는 전년 동월대비 3.2% 올라 전월(3.4%)대비 둔화한다. 다만 인건비와 연료비의 가격전가 움직임은 지속되는 것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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