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피presentas (46)in #kr-writing • 9 years ago 양 손에 간신히 쥐어낸 밀가루와 한 줌의 물로 지금껏 만두피 하나 빚었다. 더 크게 더 크게 펼쳐나가는 만두피가 얇디얇아 구멍이 나는 것도 모른 채 밀대를 들고 꾹꾹 밀어만 왔다. 무엇을 담을지도 모른채 뭐가 담길지도 모른채. 이제 빚어 올리기 시작한 만두피는 터져버릴 것인가. 담아낼 것인가. 아슬한 외줄타기를 시작한다. #kr
집에서 만두피 만들어서
만두를 빚는게 쉽지않더군요..
한번 도전 해보았다가 처절한 실패를 맛보구선
그 뒤부터 사서 먹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