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홀씨

꽃으로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민들레가
벌써 홀씨를 품고 날라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하루 하루가 흘러가는 것이 어찌 이리도
빠른가 마음은 앉은 자리에 그대로 인데
세월은 저만큼 앞서가 버린다

꽃으로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민들레가
벌써 홀씨를 품고 날라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하루 하루가 흘러가는 것이 어찌 이리도
빠른가 마음은 앉은 자리에 그대로 인데
세월은 저만큼 앞서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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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날짜가는 거 보고 깜짝 놀라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