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날 ~#0727
역사에 기록된 최초의 범죄는 성경의 ‘가인’이 ‘아벨’을
때려죽이는 사건으로부터 출발합니다. 꼭 성경이 아니라도
지구촌 역사를 보면 평온한 날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끊임없는 약탈과 전쟁 먹거리를 놓고 싸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게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 이기기 위한 게임입니다. 이처럼 인간의 삶은
오로지 상대를 쓰러트리고 짓밟는 생존의 역사입니다.
요즘 희망이 안 보인다고 한탄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말세라고 푸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2천 년 전에도 말세라고 말하며 메시아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고, 지금도 종교 안에 가득하며 메시아를
기다리며, 종교 교주의 앵벌이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했지만, 부익부(富益富) 빈익빈(貧益貧)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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