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4] 태안의 소박한 뷔페 ‘백화산 가든’

어제 파도리 다녀오면서
늦은 점심을 먹었던 식당이다.
오래전 한번 다녀간 기억은 있는데
맛은 생각나지 않는다.

1인분에 8천원.
가격도 착하고
식당 안이 깔끔하다.
음식도 많이 짜지 않고 적당하다.
가짓수도 꽤 여럿.
다른 거 말고 김치나 겉절이
한 입이면 식당 평가가 된다.
역시 단짠이 아닌
양념이 적절이 들어간 맛이다.

두 접시나 퍼다 먹었다.
현지인들도 보이고
여행객들도 보인다.
이미 오래 전부터 소문난 한식 뷔페라
태안과 안면도, 만리포 방향으로
여행하는 분들도 한끼 해결하나보다.
요즘 식당 가면 쌓여있는
종이컵이 여긴 보이지 않는다.
이런 거 참 좋다.
한번 쓰고 버려지는 무수한
일회용을 보면 답답함이 밀려와
쓴 종이컵을 들고 나와
재활용하곤 하는데….

최소 20년은 넘었을 거다.
식당이 장수하는 비결은
별 거 아니다.
음식이 맛있는데
식당이 문닫을 리 없잖은가.
태안 시내 초입에 있는
백화산 가든.
굉장히 맛있는 건 아니지만
가성비 좋게 배 부르고 싶을 때
가볼만 하다.
이런 가성비 맛집 추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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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인분에 8천원!
가격 생각하면, 음식들이 너무 좋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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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내려갈 때 한번 들려봐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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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착하고 깔끔해 보이는 것이 맛집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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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건강식 좋네요ㅎㅎ
식품위생법상..조리된음식을 그릇에다가 못 모아둔다고 하던데..뷔페는어떻게되려나..잠시 덜어먹는거라 괜찮나모르겠네요
와 ….8천원이면 저 같으면 고기만 먹어도….
배부르겠습니다